양예원 측 이은의 변호사는 "피해자의 곁을 지켜준 동행들에 감사한다"고 전했다.
사진 유포, 성추행 혐의 모두 '유죄'로 인정된 바 있다.
노출 사진 유포, 성추행 혐의 둘다 유죄 판결을 받았다.
1월 29일 서지현 검사의 폭로 이후, 숨겨진 성폭력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.
운영자 = 40세 남성, 일당 = 총 6명의 남성, 회원 수 = 무려 85만명